BLOG main image
All life is an experiment...

 

Bert Jansch & John Renbourn - Bert And John (1966)

01. East Wind
02. Piano Tune
03. Goodbye Pork Pie Hat
04. Soho
05. Tic-Tocative
06. Orlando
07. Red's Favorite
08. No Exit
09. Along The Way
10. The Time Has Come
11. Stepping Stones
12. After The Dance
13. The Waggoner's Lad
14. Lucky Thirteen
15. In This Game
16. Dissatisfied Blues
17. Hole In The Cole
18. Bells

British folk의 거장인 "Bert Jansch"와 "John Renbourn"이 Pentangle
결성 이전인
66년에 발매한 음반으로.. 절묘한 트윈기타의 앙상블과 바로크적 터치,
환각적인 사운드와
이지적인 색채가 공존하는 acoustic folk rock 앨범입니다!!

신고

Posted by sool4jo


Ellis & Lynch - Songs For Our Children (1977)


01. Finger Power
02. Music All Around Me
03. Circle Of Love
04. Pretend Song
05. Flower Song
06. Good Morning
07. His Peace We Share
08. Train Song
09. Children Of God
10. Counting My Sheep



미국의 Christian folk 밴드 Ellis & Lynch의 77년 마지막 음반으로..
어쿠스틱 사운드를 중심으로 부드럽고 섬세한 혼성보컬의 환상적인 하모니와 
젠틀한 기타와 벨, 피아노, 플루트등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어레인지와
부드러운 현악의 섬세함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acid folk rock 앨범 입니다!!

신고

Posted by sool4jo


Linda Rich - Patterns (1970)

01. I Wonder Down Dark Avenues

02. Misty
03. Foam And Sand
04. No One
05. Agnostic's Prayer
06. Gold Paisley
07. Meditation
08. Patterns
09. Walla
10. Tired
11. He Shall Be Called
12. Do You Ever Wonder
13. God Is Holy

미국 캔사스출신의 여성 christian folk singer/songwriter, Linda Rich의 70년
두번째 음반으로.. 전작과 같은 정감어린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부드러운 보컬과
클라리넷, 플루트가 색을 더하는 멋진 앙상블이 빛을 발하는 애시드 포크 앨범입니다!!

신고

Posted by sool4jo


Groundhogs - Scratching The Surface (1968)

01. Rockin' Chair
02. Early In The Morning
03. Waking Blues
04. Married Man
05. No More Doggin'
06. Man Trouble
07. Come Back Baby
08. You Don't Love Me
09. Still A Fool

 영국의 4인조 blues / psychedelic rock 밴드 Groundhogs의 68년 데뷔작으로.. 기타리스트
Tony McPhee를 주축으로 브리티쉬 블루스 록의 
근간을 확립한 밴드로, 보컬과 리드 기타, 베이스,
드럼에 하모니카가 추가된
단순한 라인에 창조적인 색채가 가미된 British blues rock 앨범입니다!!

신고

Posted by sool4jo


JSD Band - Traveling Days (1973)

01. Gallway Races
02. Fishin' Blues
03. Sarah Jane
04. Travelling Days
05. King's Favorite
06. The Cuckoo
07. The Dowie Dens O' Yarrow
08. Down The Road
09. Young Waters
10. The Green Fields Of America



스코틀랜드의 출신의 folk rock 밴드 JSD Band의 73년 세번째 음반으로..

부드러운 보컬과 첼로, 플루트, 만돌린, 피들, 밴조, 퍼커션등의 부유한 어레인지와
전통을 기반으로한 목가적인 사운드와 아름답고 환상적인 분위기 매력적인 앨범입니다!!

신고

Posted by sool4jo

String Cheese - String Cheese (1971)

01. For Now

02. Crystal
03. We Share
04. Here Am I
05. Empty Streets
06. Forage
07. Soul Of Man
08. Certain Kind Of Day
09. Woke Up This Morning / Coming

미국 시카고 출신의 psychedelic folk 밴드 String Cheese의 71년 유일작으로..
나른하고 몽환적인 분위의 혼성보컬과 강렬한 일렉트릭 바이올린과 기타, 키보드, 하프시코더등의
부유하고 효과적인 어레인지와 히피/웨스트코스트적인 색채를 표출하고 있는 acid folk 앨범입니다!!

신고

Posted by sool4jo

책소개


1.

소설가 김영주의 두 번째 장편소설『자산 정약전』은 비운의 철학자이자 해양생물학자인 정약전의 삶을 소설로 형상화하고 있다. 작가는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소탈하면서도 집요한 정약전, 학문적 지평을 키워가는 그의 파란만장한 삶의 궤적을 추적한다. 정조를 비롯한 당대의 정치 현장 역시 놓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소용돌이 속에 놓인 정약용, 정약전 형제의 삶을 역설하고 있다. 혹 정약전이 정조보다 더 새로운 세상을 갈망한 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에 미칠 정도로 작가는 정약전 주변의 소소한 움직임마저 원고에 올려놓고 있다. 정조보다 더 정조 같은 정약전! 그가 작도하고 설계한 세상이 눈에 보이는 듯하다. 가설이겠지만 그 세상이 건설된다면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의 삶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이 소설『자산 정약전』은 그러한 꿈을 꾸게 하기에 충분하다.

소설가 김영주는 장편소설『떠다니는 사람들』로 세간에 큰 관심을 모았던 소설가였다. 해방 이후 귀국선에 오른 피난민들! 그들의 삶을 낱낱이 조망하면서 국가의 아픔이 개인의 아픔으로 어떻게 치환되는지 명징하게 보여줬다. 그리고 2011년, 이번에는 흑산도에서의 고독한 귀양살이 속에서도 국가와 백성을 굽어보며 집필에 몰두한 정약전의 삶을 추적한다.

2.
정약전은 다산 정약용의 둘째 형이다. 어려서부터 기걸이 범상치 않았고, 학문과 무예에 뛰어난 재능을 지녔다. 성품이 호탕하여 신분을 막론하고 친구 사귀기를 즐겼다.
이처럼 정약전이 시대를 초월한 안목을 지닐 수 있었던 것은 스승 권철신의 가르침이 컸다. 천진암 강학회를 주도했던 권철신은 한국천주교회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정약전은 이러한 스승의 사상을 완벽하게 체득했다. 뿐만 아니었다. 정약전은 주자와 공자는 물론이거니와 서학에까지 지적 호기심을 키워갔다.
이런 정약전을 정조는 크게 신뢰했다. 정조는 신하들에게 이조를 비롯해 육조 전체에 그를 중용하라고 하명할 정도였다. 마침내 정약전은 성균관전적을 거쳐 병조좌랑이 되었다. 그 자리는 정조가 새로운 나라를 꿈꾸며 그 기둥으로 삼을 무반을 선발하고 임명할 수 있는 자리였다.
하지만 1800년 6월 18일! 정조가 승하하자 정약전은 물론이거니와 정약용도 정계에서 쫓겨나고 만다. 그리고 1801년, 정약전과 정약용은 신유사옥으로 모진 고문에 시달렸다. 천주교 신자가 아니라는 증거가 나와서 극형은 피했지만 남쪽으로 유배를 떠나는 운명은 피할 수 없었다. 결국 한 명은 흑산도로, 한 명은 강진으로 유배를 떠나는 처지가 되었다.
흑산도로 온 정약전은 자주 동생과 편지를 주고받았다. 서로에 대한 그리움이 컸던 형제는 서로를 위로하며 그간 생각했던 가치와 사상, 새로운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그리고 그것을 책으로 묶는 작업에 몰두했다.
하지만 정약전과 정약용은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했다. 흑산도 바다에서 낚시로 시름을 달래던 정약전은『자산어보(玆山魚譜)』라는 책을 완성하고, 끝내 눈을 감았다.

3.
소설『자산 정약전』은 임금 정조를 둘러싼 이야기와 새로운 사상으로 대변되는 서학을 놓고 벌이는 지적 호기심과 사상논쟁 사이에 서 있는 정약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정약전의 의지는 새로운 임금과 더불어 구체화되고 있었다. 세상을 한 눈에 굽어보는 듯한 정약전의 거침없는 도전과 정약용의 과학적 지식이 보태어져 수원화성으로 실현되는 것 같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은 정조의 아낌없는 지원과 사랑을 현실화시켜보기도 전에 정조와 같이 비운의 아픔을 겪어야 했다. 소설『자산 정약전』은 인문학자 정약전의 고뇌를 담담한 필체로 그려가고 있다. 그리고 그가 흑산도로 떠나는 길 곳곳에, 백성을 위하는 지식인의 면면을 세심하게 그려놓고 있다. 정도(正道), 가문, 그리고 백성을 위한 정약전의 인간됨을 이 소설에서 체감할 수 있다. 마치 어제의 일처럼, 생생하게 그려내는 소설가 김영주의 섬세하고도 간결한 문체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는 작품임에 분명하다.

목차
배를 띄우다· 9 / 빙천에 세수하고· 14 / 성균관에 들다· 22 / 을사추조적발사건· 35
규장각 어수문을 드나들며· 55 / 매심재에서· 99 / 1801년 신유년· 148 / 유배길에 오르다· 181 / 자산으로 들다·255
작가의 말· 316
 
추천글
도종환 (시인)
정약전 형제들이 없었다면 우리의 문화와 역사는 얼마나 빈약했을 것인가. 동생 정약용에 가려 제대로 조명 받지 못한 정약전이야말로 다산이 학문적으로 제일 믿고 따르던 형이었다. 깊이와 넓이를 함께 갖춘 학문, 치열하면서도 온후한 삶의 자세, 나갈 때와 물러날 때를 알았던 선비정신, 정조의 개혁이 나라와 백성을 구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랐던 실천적 지식인, 자산 정약전의 생애는 시대를 뛰어넘는 가르침을 준다. 소설가 김영주의 유려하고 치밀하며, 섬세하고 다감한 필체와 실사구시의 미학이 만들어낸 『자산 정약전』을 읽는 동안 마재 강가의 물살이 흑산도 앞바다를 거쳐 가슴 기슭에 와 출렁이곤 했다.

이경자 (소설가)
김영주의 소설을 읽으면서 소설가란 참 이상한 직업이구나, 남의 일처럼 생각했다. 볼 때마다 가녀리게도 생겼네, 그런 인상이었던 작가가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인 영조에서 순조 사이의 시대를 훑었다. 그 시대를 산 정약전에 사로잡혔기 때문이다. 소설 전체에 흐르는 몰입과 집착과 황홀이 사뭇 안쓰럽게 느껴진 이유는 선배 동업자의 동병상련에서다. 잘 알려진 역사적 인물을 그린다는 위험까지 감내했으니, 지난했을 작업과 골병이 눈에 선하다.

저자
김영주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건국대 대학원 화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단편소설 '끈'으로 2003년「문학사상」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하였다. 장편소설 『떠다니는 사람들』, 동화 『선생님 길이 사라졌어요』와 『순이』, 공저 『못다 이룬 꿈도 아름답다』등이 있으며 2010년 서울문화재단 창작기금을 받았다.
신고

Posted by sool4jo

Brèche - Carapace Et Chair Tendre (1979)

01. L'Hymne (Si On Voulait Donner La Main De L'en-Dedans A Tous Les Gens)
02. Marianne
03. La Légende De Jos Quebec
04. Vent Du Midi
05. La Fuite
06. De Justesse
07. Grandir
08. Les P'tites Cuillers

캐나다 퀘백의 progressive folk rock 밴드 Brèche의 79년 유일작으로.. 부드러운 보컬의
하모니와 어쿠스틱 기타, 피아노, 플루트, 바이올린등의
목가적인 사운드가 전편을 수놓고 있으며
색소폰이나 트럼본등이 더해진
진보적인 색채가 인상적인 Quebec progressive rock 앨범입니다!!

신고

Posted by sool4jo

Linda & Betty Lownes - I Will Follow (1978)

01. I Will Follow
02. The Holy Spirit
03. It's His Love
04. David
05. Melody Of Love
06. With One Voice
07. Song For A Brother
08. Holy Freedom
09. Honey Of Life
10. Do You Know
11. My Golden Home
12. Creation Song


미국 펜실베니아 출신의 자매 folk duo, Linda & Betty Lownes의 78년 유일작으로..
부드럽고 매혹적인 보이스의 유혹적인 보컬과 기타와 피아노의 어쿠스틱 사운드를
중심으로 우아한 바이올린과 플루트, 봉고, 퍼커션등의 부유하고 목가적인 어레인지와
감각적인 음향이 효과적이며 섬세하고 조화로운 christian folk rock 앨범입니다!!

신고

Posted by sool4jo

比呂公一 [Hiro Koichi] - 果樹園 [Kajuen] (1972)

01. 最後の手紙 (Saigo no Tegami)
02. 風は星にとどかない (Kaze wa Koshi ni to Dokanai)
03. 果樹園 (Kajuen)
04. ラ・ヴィ (La Vie)
05. 遅い汽車 (Osoi Kisha)

06. あの人が死んだ朝 (Anohito ga Shinda Asa)
07. 僕は男 (Boku wa Otoko)
08. 九月の朝 (Kugatsu no Asa)
09. 街が燃える時 (Machi ga Moeru Toki)
10. バラ色娘 (Bara Iro Musume)
11. 夢の動物園 (Yume no Dobutsuen)
12. 橋 (Hashi)

 

일본의 folk singer/songwriter, 比呂公一 [Hiro Koichi]의 72년 유일작으로..
부드러운 보컬과 피아노, 플루트, 아코디언, 바이올린등의 부유한 어레인지와 진보적인
색채에 웨스트 코스트와 소프트 록적이고 애시드한 악곡의 진행과 다양한 브라스 색셕이
인상적이며 들끊는 청춘의 나날과 고뇌를 노래한 목가적인 acid folk rock 앨범입니다!!

신고

Posted by sool4jo

카테고리

Timeless (1230)
♡ folk.. rock.. (605)
♡ prog.. rock.. (250)
♡ psych.. rock.. (127)
♡ hard.. rock.. (15)
♡ blues.. rock.. (13)
♡ kor.. rock.. (20)
♡ 醉中..眞談.. (200)

달력

«   2017/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