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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life is an experiment...



Santa Y Su Gente - Urgente (1974)

01. La Muñeca
02. Murumba
03. Los Amantes Del Sol
04. El Salero
05. Colores
06. Niebla
07. Pájaros En El Jardín
08. Barco Camaronero
09. Triángulo Español
10. Soñando
11. Una Nueva V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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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칠레의 콩가 연주자 "Santiago Santa Salas"를 중심으로 그의 동료이자 친구인
톱 뮤지션들이 집결된 프로젝트 그룹 Santa Y Su Gente의 74년 유일작으로..
아름다운 코러스와 보컬, 강렬한 그루브감 넘치는 타악기와 일렉트로닉 비나
기타를 중심으로하는 인스트루멘틀이 교대로 수록되어진 구성으로 오프닝으로부터
라스트까지 물샐 틈 없는 면밀함을 보여주는 progressive rock 앨범입니다!!

Posted by sool4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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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ryvania - Skryvania (1978)

01. Tristan & Iseult
02. Raid
03. Le Château D'Orphée
04. Intro
05. Epopée
06. Final
-Bonus Tracks-
07. Renaissance
08. Ritual
09. Close To The Edge
10. Hairless Heart
11. Le Château D'Orphé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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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symphonic progressive rock 밴드 Skryvania의 78년 자주 제작 유일반으로..
무그와 오르간 string계열의 신디사이저의 트윈 키보드를 중심의 독특한 편성에 매력적인
기타 리프와 드라마틱하고 서정적인 스페이시한 사운드가 흘러 넘치며, 보너스 트렉으로는
제네시스, 예스의 커버 등 5곡 수록되어 있는 French symphonic 앨범입니다!!

Posted by sool4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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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gea - Invasori (1976)

01. Invasori
02. Monj
03. Miraggi
04. Corallo
05. Naufragio
06. Arcipelago
07. Bazaar
08. Xanadu
09. Piccolo re
10. Nj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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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progressive rock 밴드 Pangea의 76년 미발표로 끝난 유일작으로..
jazz/avant garde색을 계승하면서, 독특한 신디사이저의 음향이 스페이시하며
서정적인 맛을 자아내며, 다채로운 실험성이 가미된 섬세한 터치와 이따금씩
보여지는 대담하고 웅장한 스케일이 빛나는 Italian rock 앨범입니다!!

Posted by sool4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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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daurus - Earthly Paradise (1977)

01. Actions And Reactions
02. Silas Marner
03. Wings Of The Dove
04. Andas
05. Mitternachtstr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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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symphonic progressive rock 밴드 Epidaurus의 77년에 자주 제작된
유일반으로.. 트윈 키보드 주자가 만들어내는 해먼드, 멜로트론, 무그, 신디사이저의
서정적이고 애수 띤 프레이즈와 우아한 여성 보컬이 매력적이며, 자국의 향취보다는
영국풍의 부드럽고 부유한 프로그레시브적인 터치가 인상적인 progressive 앨범입니다!!

Posted by sool4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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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 Centaury - Alpha Centaury (1976)

01. La Montre
02. L'Arbre
03. La Rire Des Pierre
04. Cage En Béton
05. Passant De La Nuit
06. Sans 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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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symphonic progressive rock 밴드 Alpha Centaury의 76년 유일작으로..
오페라를 연상시키는 보컬과 재지하고 블루지한 기타와 키보드, 베이스, 드럼의 흥미로운
어레인지와 전형적인 프랑스풍의 진보적이며 복고적인 사운드가 아름다운 French 앨범입니다!!

Posted by sool4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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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 Opus 1 (1980)

01. Bad News For The Dolphin
02. To A Fair Young Lady
03. Happy And Free
04. Willie The Pincher
05. Wintertime
06. Intro
07. The Big Sleep
08. Passagaglia
09. Choires Of Bright Beauties
10. Preludium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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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progressive rock 밴드 Ice의 80년에 자주 제작된 유일작으로..
기타, 베이스, 드럼의 트리오 편성으로 선율적인 기타를 축으로 한
하드한 사운드의 전개와 symphonic적인 요소가 가미 되어졌으며
독일 progressive rock의 전통을 계승한 krautrock 앨범입니다!!

Posted by sool4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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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lashmen - Pensando (1972)

01. Ingresso
02. Ma Per Colpa Di Chi?
03. Un Pugno Di Mosche
04. Amo Mia Madre
05. Maria
06. Sogni E Delusioni
07. Fortuna E Ragione
08. Nella Tua Mente
09. Qualcosa Per Sognare
10. Sort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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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progressive rock 밴드 I Flashmen의 72년 세번째 음반으로..
전형적인 키보드 락 사운드로 전작에 비해 현격하게 드러난 하드락적인
요소가 강해졌으며 고전적인 멜로디의 하몬드 오르간을 중심으로 고음의 보컬과
심플한 퍼즈 기타, 파워풀한 드럼의 하드하고 풍성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앨범입니다!!

Posted by sool4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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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loo - First Battle (1970)

01. Meet Again
02. Why May I Not Know
03. Tumblin' Jack
04. Black Born Children
05. Life
06. Problems
07. Why Don't You Follow Me
08. Guy in the Neighbourhood
09. Lonesome Road
10. Diary of an Old Man
11. Plastic Mind
12. Smile
13. I Can't Live with Nobody but You
14. The Youngest Day
15. Bobo's Dream
16. Bad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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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progressive rock 밴드 Waterloo의 70년 유일작으로..
아름다운 플루트의 교묘한 어레인지와 브리티쉬풍의 기타와
하몬드 오르간을 중심으로 보컬과 무그, 베이스등의 부유한 사운드가
재지하고, 고전적이며 때론 하드한 독창적인 퀄리티가 풍부한 앨범입니다!!

Posted by sool4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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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Day - York Pop Music Project (1973)

01. Dawn Of Day
02. Changes
03. I Want You Back
04. All Day
05. Baker
06. Rumblin'
07. Wordgame
08. No Time Left To Cry
09. The Tree We Called Our Own
10. Sunset
11. Over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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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progressive/folk rock 밴드 All Day의 73년 유일작으로..
요크셔 대학의 학생을 중심으로 결성된 프로젝트성 밴드로 감미로운 여성 보컬과
간간히 들리는 남성 보컬의 하모니와 어쿠스틱 기타, 오르간, 퍼커션, 플루트등의
부유하고 목가적인 사운드가 전편을 수놓은 있으며, 프로그레시브에서
애시드 포크, 일렉트로닉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색채를 지닌 앨범입니다!!

Posted by sool4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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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enix - Cei Ce Ne-Au Dat Nume (1972)

01. A Oilor - Jocul Timpului
02. Primavara (Introducere)
03. Paparuga
04. Vara
05. Toamna
06. Iarna (Introducere)
07. Jocul Caprelor
08. Nunta
09. Negru - Voda
10. Pseudo - Morg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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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의 hard/progressive rock 밴드 Phoenix의 72년 데뷔작으로..
독특하고, 공격적이며 무거운 퍼즈 기타와 견실한 베이스와 하드락풍의 드럼을 중심으로
민요풍의 포키한 보컬과 플루트나 바이올린, 12현 기타의 효과적인 배치와
전통적인 어프러치가 너무 밝지도, 너무 어둡지도 않은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앨범입니다!!

Posted by sool4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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