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enix - Cei Ce Ne-Au Dat Nume (1972)
01. A Oilor - Jocul Timpului
02. Primavara (Introducere)
03. Paparuga
04. Vara
05. Toamna
06. Iarna (Introducere)
07. Jocul Caprelor
08. Nunta
09. Negru - Voda
10. Pseudo - Morgana
루마니아의 hard/progressive rock 밴드 Phoenix의 72년 데뷔작으로..
독특하고, 공격적이며 무거운 퍼즈 기타와 견실한 베이스와 하드락풍의 드럼을 중심으로
민요풍의 포키한 보컬과 플루트나 바이올린, 12현 기타의 효과적인 배치와
전통적인 어프러치가 너무 밝지도, 너무 어둡지도 않은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앨범입니다!!
Eduardo Mateo - Mateo Solo Bien Se Lame (1972)
01. Yulelé
02. Quien Te Viera
03. Uh, Qué Macana
04. De Nosotros Dos
05. Niña
06. Tras De Ti
07. ¿Por Qué?
08. Jacinta
09. La Mama Vieja
10. Lalá
11. La Chola
12. Esa Cosa
13. De Mi Pueblo
우루과이의 기타리스트이자, SSW인 Eduardo Mateo의 72년 솔로 데뷔작으로..
독특한 퍼크션과 어쿠스틱 기타의 소박한 연주, 아름답고 맑은 가성의 보컬과
에스닉한 요소를 포함한 멜로디가 대단한 임펙트가 있는 것이 아니지만
소박하고 투명하며 애수띤 사운드가 흘러 넘치는 Tropicalia 앨범입니다!!
Bodkin - Bodkin (1972)
01. Three Days After Death (part. 1)
02. Three Days After Death (part. 2)
03. Aunty Mary's Trashcan
04. Aftur Yur Lumber
05. Plastic Man
스코틀랜드의 hard rock 밴드 Bodkin의 72년 유일작으로..
강렬한 기타와 장엄한 하몬드 오르간을 중심으로 브리티쉬 하드락 사운드를
전개하고 있으며 반복적인 기타 리프나 베이스라인의 앙상블과 드라마틱한
전개와 프로그레시브적인 색감도 느낄수 있는 언더그라운드 앨범입니다!!
Necronomicon - Tips Zum Selbstmord (1972)
01. Prolog
02. Requiem Der Natur
03. Tips Zum Selbstmord
04. Die Stadt
05. In Memoriam
06. Requiem Vom Ende
-Bonus Tracks-
07. Dem Frieden Und Den Menschen
08. Wenn Die Haifische Menschen Wären
09. Haifische, Gedanken
10. Wiegenlied
독일의 progressive rock 밴드 Necronomicon의 72년 유일작으로..
전편을 수놓은 예리하고 날카로운 퍼즈기타의 리듬섹션과 베이스의 디스토션,
스페이시하고 중량감이 넘쳐나는 오르간과 키보드의 애시드한 음악적 향취가
전편을 수놓은 독창적이고 훌륭한 언더그라운드 Krautrock 앨범입니다!!
Drama - Drama (1972)
01. Dreamed I Was The President
02. I'm Your Hoochie Cookie Man
03. No Doctor
04. Melodrama
05. Smile Or Yell
06. Tell The World I'm Coming
07. Brains Or Not
08. Give Up And Go
-Bonus Tracks-
09. Down
10. Hard To Believe
11. Daddy Won't Let Me
12. Everywhere
13. Mary's Mamma
네덜란드의 4인조 hard rock 밴드 Drama의 72년 데뷔작으로..
감각적며 파워풀한 보컬과 어쿠스틱 & 일렉트릭 기타의 환상적인
리프와 멜로트론, 해몬드 오르간의 프로그레시브적인 터치와
블루스적인 섬세함이 더해진 매력적인 Dutch rock 앨범입니다!!
Lida & Spyros - Ilektrikos Aposperitis (1972)
01. Oi Mihanes Mou
02. As Imouna Spourgitis Na Peto
03. O Magos Tou Vounou
04. Einai Kati Karavia Sto Limani
05. Ta Matoklada Sou Laboun
06. Stasou Me Tin Agapi Sou
07. Oraia Pou 'Nai Simera
08. Ame Helidonaki
09. To Tragoudi Tou Thanatou
10. Ayti I Mikri Fotografia
11. Karagkouna
12. Akoma Tout' I Anoixi
13. Ela Na Deis Ton Topo Mou
그리스의 혼성 folk duo, Lida & Spyros의 72년 데뷔작으로..
느긋하고 평안하고 투명감이 있는 아름다운 여성보컬과 촉촉하고 조용하며
아름다운 플루트와 퍼커션, 현악기의 부유한 사운드를 중심으로
트레디셔널하고 소프트하며 포키한 어레인지가 매력적인 Greek 앨범입니다!!
Haikara - Haikara (1972)
01. Köyhän Pojan Kerjäys - The Beggings Of A Poor Boy
02. Luoja Kutsuu - The Lord Asks For You
03. Yksi Maa & Yksi Kansa - One Land & One Nation
04. Jälleen On Meidän - It's Ours Again
05. Manala - Underworld
핀란드의 progressive rock 밴드 Haikara의 72년 데뷔작으로..
감각적인 기타리프와 환상적인 색소폰과 첼로, 우울한듯한 플루트와
마법적인 오르간과 멜로트론의 독특하고 요염한 멜로디라인의 묘한 색채감과
인상적인 전개가 놀라울 정도로 효율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앨범입니다!!
Alco -Threads Of Life (1972)
01. Threads Of Life
a) When I Was A Child
b) Rain Upon My Mind
c) In My Dreams
02. Waiting To Be Born
03. Look At The Clouds
04. Hello Love
05. The Chordbuster
06. Carry Me Back To Old Virginny
07. De Animals
08. Humble
09. Bill Grogan's Goat
10. Ashmolian
영국의 progressive rock 밴드 Alco의 72년 유일작으로.. 우수에 젖은 부드러운
보컬의 하모니와 어쿠스틱 기타의 조화로움을 중심으로 풍부한 오케스트라의
잔향이 가득한 매우 목가적이고 아름다운 underground rock 앨범입니다!!
Crystalaugur - Terranaut (1972)
01. Terranaut
02. I'll Remembered
03. Cosmic Journey
04. You've Got To Rap
05. Uppachit Creek
06. Easy Term Pleasure
07. Pams Song
08. Number 4
09. Goodbye
미국의 psychedelic rock 밴드 Crystalaugur의 72년 유일작으로..
자국이 아닌 싱가포르에서 발매되었으며, 애시드한 리듬섹션과 특유의
퍼즈기타를 중심으로 기분 좋은 사운드의 전개와 보컬이 돋보이며 스페이시한
이펙트와 프로그레시브적인 터치가 매력적인 underground 앨범입니다!!
Svanfridur - What's Hidden There? (1972)
01. The Woman of Our Day
02. The Mug
03. Please Bend
04. What's Hidden There?
05. Did You Find It?
06. What Now You People Standing By
07. Give Me Some Gas
08. My Dummy
09. Finido
아이슬란드의 prog.. rock 밴드 Svanfridur의 72년 유일작으로..
영국풍의 선율적인 보컬과 사운드를 중심으로 효과적인 바이올린이나
플루트, 무그, 피아노등의 프로그레시브적인 전개와 퍼즈 기타의 락적이고
세련된 색채가 매우 조화롭고 심플한 progressive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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