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gea - Invasori (1976)
01. Invasori
02. Monj
03. Miraggi
04. Corallo
05. Naufragio
06. Arcipelago
07. Bazaar
08. Xanadu
09. Piccolo re
10. Njama
이탈리아의 progressive rock 밴드 Pangea의 76년 미발표로 끝난 유일작으로..
jazz/avant garde색을 계승하면서, 독특한 신디사이저의 음향이 스페이시하며
서정적인 맛을 자아내며, 다채로운 실험성이 가미된 섬세한 터치와 이따금씩
보여지는 대담하고 웅장한 스케일이 빛나는 Italian rock 앨범입니다!!
Le Stelle Di Mario Schifano - Dedicato A... (1967)
01. Le Ultime Parole Di Brandimante, Dall'Orlando Furioso, Ospite Peter Hatman E Fine
(Da Ascoltarsi Con TV Accesa, Senza Volume)
02. Molto Alto
03. Susan Song
04. E Dopo
05. Intervallo
06. Molto Lontano (A Colori)
이태리의 psychedelic rock 밴드 Le Stelle Di Mario Schifano의 67년 유일작으로..
환각적인 오르간과 작렬하는 퍼즈 기타, 퍼커션의 전형적인 어레인지와 플루트의
피처링이나 전위적인 색채에 격정이 가득찬 주술적인 어프러치가 돋보이며,
다양한 전개와 컨셉트적인 요소가 녹아 있는 underground rock 앨범입니다!!
Amphyrite - Amphyrite (1973)
01. Oasis Boogie
02. Moppie
03. Guinche
04. Bric A Brac
05. Euquimod
06. Folie Folll
07. Symphonie Pour 3 Oeufs Brouilles
프랑스의 psychedelic rock 밴드 Amphyrite의 73년 유일작으로..
환각적이고 애시드한 퍼지 & 일렉트릭 기타와 베이스, 파워풀한 드럼의 인스트루메틀과
실험적이며, 복잡하고 난해한 구성이 환상적인 French underground 앨범입니다!!
Cluster - Klopfzeichen (1970)
01. Klopfziechen - Part One
02. Klopfziechen - Part Two
03. Cluster & Farnbauer Live At The Wiener Festwochen Altarnativ 1980 (Bonus Track)
독일의 progressive rock trio, Cluster의 70년 데뷔작으로..
진지하고 실험적이며, 즉흥적인 연주를 변조한 심플하고 극단적인 전자 음향의 독특한 사운드에
다이나믹하고 스페이시한 효과음이 넘쳐나는 kraut space rock 앨범입니다!!
Decibel - El Poeta Del Ruido (1979)
01. El Poeta Del Ruido
02. Orgon Patasisico - Part I
03. Orgon Patasisico - Part II
04. Fakma
05. El Fin De Los Dodos
06. Terapia De Fakirato
07. Manati
08. El Titosco
멕시코의 progressive rock 밴드 Decibel의 79년 데뷔작으로..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색채가 강한 Chamber Rock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으며
기타, 피아노, 키보드, 퍼커션, 바이올린, 클라리넷, 플루트등의 다양하고
부유한 사운드와 유럽적인 향기가 강한 역동적인 Rio/Avantgarde 앨범입니다!!
Chene Noir - Aurora (1971)
01. Arrivee De La Terre Et De Ses Enfants; L'aurore
02. Le Bonheur
03. La Vivilesse Et La Mort
04. La Coute De La Terre Et De Ses Enfants
05. La Fascination Des Enfants De La Terre
06. Virre
프랑스의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그룹 Chene Noir의 71년 데뷔작으로..
관악기와 퍼크션을 중심으로 시각적이고 연극적인 요소를
적절히 담고 있으며 거의 광기에 가까운 주술적이고 마술적인 색채가
매우 프리미티브하며 듣는이를 압도하는 Experimental 앨범입니다!!
|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
| 7 | 8 | 9 | 10 | 11 | 12 | 13 |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 28 | 29 | 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