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k Drake - Five Leaves Left (1969)
01. Time Has Told Me
02. River Man
03. Three Hours
04. Way to Blue
05. Day Is Done
06. Cello Song
07. The Thoughts of Mary Jane
08. Man in a Shed
09. Fruit Tree
10. Saturday Sun
영국의 folk singer/songwriter, Nick Drake의 69년 데뷔 음반으로..
가냘픈 가성의 보컬과 변칙적인 튜닝의 기타가 자아내는 독특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현악의 유려하고 장엄한 어레인지가 독자적인 세계를 전개하고 있으며
밝은 느낌은 없고 어딘가에 그림자를 떨구고 있는 듯한 인상이 강하며
영국 특유의 잔뜩 찌푸린 기후 만큼이나 다크하고 우울한 모던 포크 앨범입니다!!
Nick Drake - Bryter Layter (1970)
01. Introduction
02. Hazey Jane II
03. At The Chime Of A City Clock
04. One Of These Things First
05. Hazey Jane I
06. Bryter Layter
07. Fly
08. Poor Boy
09. Northern Sky
10. Sunday
Nick Drake의 70년 두번째 음반으로.. 전체적으로 전작보다 밝은 사운드를
들을수 있으며, 풍부해진 버라이어티와 강력한 가성의 보컬과 여성 백코러스가
참여하고 있으며, 참신한 기타 워크와 아름다운 피아노, 자연스럽게 흐르는
현악기의 사운드가 실내악풍의 분위기를 풍기는 매력적인 앨범입니다!!
들을수 있으며, 풍부해진 버라이어티와 강력한 가성의 보컬과 여성 백코러스가
참여하고 있으며, 참신한 기타 워크와 아름다운 피아노, 자연스럽게 흐르는
현악기의 사운드가 실내악풍의 분위기를 풍기는 매력적인 앨범입니다!!
Nick Drake - Pink Moon (1972)
01. Pink Moon
02. Place To Be
03. Road
04. Which Will
05. Horn
06. Things Behind The Sun
07. Know
08. Parasite
09. Ride
10. Harvest Breed
11. From The Morning
Nick Drake의 72년 유작으로.. 전작과 확연하게 구분되어지며 전곡을 기타와
담담한 보컬을 중심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는 변칙 튜닝의 기타 주법과
데드 기색이 역력한 가성이 지금까지 이상으로 리얼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으며
어레인지는 필요 없는, 노래와 기타만으로도 마음에 진한 여운을 남기는 앨범입니다!!
담담한 보컬을 중심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는 변칙 튜닝의 기타 주법과
데드 기색이 역력한 가성이 지금까지 이상으로 리얼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으며
어레인지는 필요 없는, 노래와 기타만으로도 마음에 진한 여운을 남기는 앨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