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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life is an experiment...



Canamii - Concept (1977)


01. Afrock
02. The Phantom Players
03. Spiral
04. Rain
05. Come and fly
06. Toccata
07. And the moon be as bright
08. Children
09. Feelings
10. The Jester
11. The Duel
12.
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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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Africa의 symphonic progressive rock 밴드 Canamii의 77년 유일작으로..
토속적인 드럼과 긴박한 키보드, 목가적인 기타의 선율이 애절하고 요염한 여성 보컬과
함께 환상적인 효과를 나타내며 전반적으로 구성면에선 평이한 앨범입니다!!

Posted by sool4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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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 Five - Cherry Five (1974)

2006. 11. 2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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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irpauke - Piirpauke (1975)

01. Kuunnousu
02. Legong
03. Uusi Laulu Paimenille
04. Cybele
05. Konevitsan Kirkonkel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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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핀란드의  jazz rock 밴드 Piirpauke의 75년 데뷔작으로.. 북유럽의 전통적이고
민속적인 색채에 재즈락을 접목시킨 에스닉한 사운드를 들려주며, 자연의 영위를 기리는 듯한
퍼커션과 피아노등의 온화하고 향기어린 멜로디가 매력적인 progressive rock 앨범입니다!!

Posted by sool4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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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 Wolfff - Prof. Wolfff (1972)


01. Hetzjagd
02. Hans im Gluck
03. Mi?erstadnis
04. Das Zimmer
05. Weh' uns
06. Hetzjagd (radio 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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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psych/progressive rock 밴드, Prof. Wolff의 72년 유일작으로..
서정적 포크 배열에 현란한 하몬드 오르간과  묵직한 일렉트릭 기타의 조화가 일품이며.. 
미묘한 보컬과 드라마틱한 구성에 재즈, 포크, 블루스등의 다양한 색채를 지닌
또, 어찌보면 세미 클래식 같은 느낌도 감드는 symphonic rock 앨범입니다!!

Posted by sool4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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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er Waters - The Pros & Cons of Hitch Hiking (1984)


01. 4:30 AM (Apparently They Were Travelling Abroad)
02. 4:33 AM (Running Shoes)
03. 4:37 AM (Arabs With Knives And West German Skies)
04. 4:39 AM (For The First Time Today, Part 2)
05. 4:41 AM (Sexual Revolution)
06. 4:47 AM (The Remains Of Our Love)
07. 4:50 AM (Go Fishing)
08. 4:56 AM (For The First Time Today, Part 1)
09. 4:58 AM (Dunroamin, Duncarin, Dunlivin)
10. 5:01 AM (The Pros And Cons Of Hitch Hiking Part 10)
11. 5:06 AM (Every Strangers Eyes)
12. 5:11 AM (The Moment Of Cl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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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Floyd 해산 이후 나온 Roger Waters의 84년 첫 솔로 데뷔작으로..
본앨범은 핑크 플로이드와 함께 했던 "The Final Cut"의 잔영이 짙게 남아있으며,
데이빗 샌본의 흐느끼는 색스폰과 에릭 클립톤의 기타연주등이 매력적인 앨범입니다!!

Posted by sool4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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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te Dei Miracoli - Corte Dei Miracoli (1976)

01. ...E Verrà L'Uomo
02. Verso Il sole
03 .Una Storia Fiabesca
04. Il Rituale Notturno
05. I Due Ama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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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의 symphonic progressive rock 밴드 Corte Dei Miracoli의 76년 데부작으로..
트윈 키보드 주자를 내세운 전형적인 프로그레시브 그룹으로 환상적인 오르간 연주와
다이나믹한 드럼등의 다양한 사운드로 가득 채우고 있으며, 여타 이태리 그룹과는 달리
보컬파트가 매우 강하며 리듬의 박진감을 더해주는 매력적인 progressive rock 앨범입니다!!

Posted by sool4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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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 - Pre-Flight (1970)


01. Pre-Flight (Part I & II)
02. Where Did I Go Wrong
03. No Warmth In My Life
04. Big John Blues
05. Andromeda
06. War
07. Cemetery Junction (Part I &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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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psychedelic/progressive rock 밴드 Room의 70년 유일작으로..
psych, blues, brass rock등의 여러 가지 요소와 진보적인 실험정신이 복합적으로
혼합된 형태로 매우 복잡하지만, 지루하거나 난해하지 않은 음악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Posted by sool4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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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sha - Akasha (1977)


01. Isle Of Kawi
02. Bondage
03. Regitativ
04. Electronic Nightmare
05. Death Hymn
06. Light And Darkness
07. The Trip
08. Man of The V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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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Norway의 progressive rock 밴드, Akasha의 77년 유일작으로..
멜로트론과 키보드위주의 전형적인 70년대 space rock 사운드로 특히 보컬의 음색이
귀를
사로잡는다. psychedelic 매니아로 부터도 많은 지지를 얻고있는
극도의 환각작용을 유발하는 독특한 psych/progressive rock 앨범입니다!!

Posted by sool4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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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lagard - Miklagard (1979)


01. Kastraten
02. Trälen
03. Astrologen
04. Narren
05. Häxan
06. Mellanspel (Erotic views approaching)
07. Soldaten



북구 스웨덴의 3인조 progressive rock 밴드, Miklagard의 79년 유일작으로..
전체적으로 피아노를 중심으로 수려하고 낭만적인 사운드를 추구하고 있으며,
파스텔톤의 커버만큼이나 꾸밈없고 수수한 감성을 전달하는 넘버들로 채색된 앨범입니다!!

Posted by sool4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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