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eso - Terra Incógnita (1975)
01. Dónde estarás
02. Romance
03. Los Maldadosos
04. Canción De La Verónica
05. El Torito
06. Tus Ojitos
07. Juego
08. Quenita Y Violín
09. Vuelta Y Vuelta
10. En Río Perdi La Voz
11. Canción De Boda
12. Canción Del Reposo
13. El oportunista
14. La Gente Sencilla
칠레의 folk rock 밴드 Congreso의 75년 두번째 음반으로..
자국의 민속음악을 토대로 포크나 프로그레시브 색채가 진하게 베여 있으며
멜로우한 보컬과 기타, 바이올린, 리코더, 퍼커션,플루트등의 매우 독특하고
부유한 사운드와 애수띤 멜로디가 차분하면서도 목가적인 앨범입니다!!
Itoiz - Itoiz (1978)
01. Phuntzionariat
02. Goizeko Deiadar
03. Zati Txiki Bat La M'en
04. Lau Teilatu
05. Hiltzori I
06. Hiltzori II
07. Foisis Jauna
08. Astelehen Urdin Batean
스페인의 Basque progressive/folk rock 밴드 Itoiz의 78년 데뷔 음반으로..
맑고 투명한 보컬과 소박한 멜로디를 중심으로 서정적인 플루트와
선율적인 키보드등의 연주가 독특한 애수와 서정성을 품고 있으며,
심포닉적인 색채가 진하며 한가롭고 온화한 느낌이 매우 아름다운 앨범입니다!!
Pacífico - La Bella Época (1972)
01. Canción Para Un Pequeño Ladrón
02. No Eras Vos, No Era Yo
03. Ella Es Tu Hermana
04. Mi Mágico Amigo
05. Una Estela Sin Final
06. Llanto De Un Atardecer
07. Escapatoria
아르헨티나의 prog.. folk trio, Pacifico의 72년 유일작으로..
투명하고 아름다운 보컬의 하모니와 부드럽고 섬세한 기타와
플루트, 피아노, 비올라, 퍼커션등의 소박한 사운드가 무척이나 따뜻하고
서정적이며, 목가적인 progressive rock 앨범입니다!!
Jan Dukes De Grey - Sorcerers (1969)
01. Dragons
02. Rags, Old Iron
03. 28th June, Village Song
04. High Priced Room
05. Sorcerers
06. Ode To A Schoolgirl
07. The Cheering Crowd
08. Out Of The Eastern Hills
09. M.S.S.
10. Texas
11. Yorkshire Indian Sitting In The Sun
12. Wonder Child
13. Dominique
14. Trust Me Now
15. Forms
16. City After 3:00 AM
17. Butterfly
18. Turkish Time
영국 요크셔 출신의 folk rock duo, Jan Dukes De Grey의 69년 데뷔작으로..
보컬과 기타에 Derek Noy와 목관악기와 타악기에 Michael Bairstow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어쿠스틱 기타와 클라니넷이나 플루트의 인상적이고 부유하며 애시드한 전개와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언더그라운드감이 느껴지는 앨범입니다!!
Jan Dukes De Grey - Mice And Rats In The Loft (1971)
01. Sun Symphonica
02. Call Of The Wild
03. Mice And The Rats In The Loft
드럼파트에 Denis Conlan을 영입한 트리오 편성으로 발매한 71년 두번째 음반으로..
전작과 같은 포크를 기본으로 현악기도 도입한 대작 지향으로 보다 컬러풀한 느낌으로
히피도 아닌, 포크도 아닌, 사이키델릭도 아닌, 교향곡에 가까우며 사운드적인 측면에선
프로그레시브적인 세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기타의 전위적인 프레이즈나 드럼의 능숙한
매칭이 요염하게 다가오며 언더 그라운드의 향기를 발하는 progressive folk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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